세계 최초이자, 규제 샌드박스 1호인 국회 수소충전소가 오는 8월 운영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회 수소충전소는 서울 도심에 들어서는 첫 상업용 충전소로 일반인도 이용 가능하며 하루 70대 이상 충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와 정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력으로 국회 수소충전소 구축이 가능했다며,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이 수소 사회 선도 주자가 되는 날까지 인프라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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